HUG, 법률고문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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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법률고문 세미나 개최
  • 오세원
  • 승인 2018.05.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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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고문 네트워크 활용…주택시장 법률리스크 대처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8년 HUG 법률고문 세미나>를 개최했다.

HUG는 그동안 법률문제 해결 및 법무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법률고문 풀(Pool)을 운영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현재 부동산·건설, 금융·보험, 회생·파산 등 8가지 전문분야에서 활동 중인 법무법인 75곳을 법률고문으로 운영중이다.

세미나는 법률고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영역 확대 및 주택시장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법률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션1은 ‘주택분양신탁계약에 의해 취득한 부동산에 대한 취ㆍ등록세 부과기준’을, 세션2는 ‘후분양제 도입 이후 주택시장 변화 및 법률문제 전망’을 주제로 하여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8년 HUG 법률고문 세미나 감사패 수여식. 왼쪽부터 서정호 법무법인 다카이온 변호사, 최영삼 법무법인 에이스 변호사, 이진용 HUG 자산관리본부장, 정호길 법무법인 유일 변호사, 윤태삼 법무법인 춘추 변호사/제공=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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