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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해외근무임직원 자녀초청행사 성료사옥 견학, 해외 근무 부모 영상 메시지 시청, 쿠킹클래스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이운주 기자  |  ttn07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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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4  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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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직원 가족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현대엔지니어링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오늘은 아빠 회사 가는 날!” 현대엔지니어링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해외 근무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현대엔지니어링 해외 근무 임직원 가족 50명을 초청해 임직원 가족, 특히 자녀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도와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상반기 처음 실시한 이후 임직원과 참가 가족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세 번째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 현대엔지니어링 직원이 초청 자녀의 목에 이름과 사진이 새겨진 주니어 사원증을 걸어주고 있다./제공=현대엔지니어링

이날 현대엔지니어링 계동 본사에 모인 임직원 자녀들은 자신의 이름과 사진까지 새겨져 준비된 ‘주니어 사원증’을 받고, 설렘이 가득 찬 표정으로 회사에 들어섰다.

임직원 가족들은 먼저 구내식당, 라운지, 대강당, 대회의실에 이르기까지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회사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대회의실에 모였을 때는 해외에 있는 아빠가 보내온 깜짝 영상 메시지가 등장해 가족들은 감동의 눈시울을 붉혔고, 영상 메세지에 대해 답장을 쓰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밖에도 구내식당에서 전문 요리강사와 함께 피자와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를 체험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직원 가족들이 쿠킹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제공=현대엔지니어링

이어 오후에는 종로로 이동해 드로잉퍼포먼스 ‘페인터즈 히어로’ 관람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감을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 가족들은 “이 행사를 통해 가족들을 위한 회사의 배려와 세심한 준비에 대한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자녀초청행사는 임직원들로부터 매번 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함으로써 회사에 대해 임직원들은 물론 가족들의 자부심과 애사심도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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