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한국리츠협회는 올해 <회원지원 One-day 특별교육>을 총 10회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육은 리츠․부동산 산업의 성장과 함께 회원사 및 유관분야 임직원 및 일반투자자들의 리츠․부동산 관련 지식 습득과 투자운용 실무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부동산투자회사(리츠)법 해설 ▲도시정비법 해설 ▲임대리츠 및 도시재생리츠의 사업성분석 ▲해외부동산투자실전 ▲영문계약실무 ▲부동산개발사업분석 등의 과목으로 올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10회 진행된다.
특히, 리츠협회 소속 회원사 임직원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비회원의 경우에는 교육과목 별로 유료로 참가할 수 있다. 협회의 개인회원으로 가입하면 참가비의 50%를 할인받는다.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