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의원, 22일 국토교통발전 토론회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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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의원, 22일 국토교통발전 토론회 잇따라 개최
  • 오세원
  • 승인 2018.03.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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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철도산업 발전과 공동주택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 주최로 잇따라 열린다.

윤관석 의원(국토교통위원회)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철도산업의 올바른 통합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 발제자로 나서는 채원호 카톨릭대 교수는 ‘철도산업의 올바른 통합 방향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발제를 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공동주택 장기수선제도 법제현황과 주요 이슈>토론회를 개최한다.

권형필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는 ‘공동주택 장기수선제도 법제현황’, 오주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장은 ‘공동주택 장기수선제도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각각 발제한다.

윤관석 의원은 “국민의 발이 되어주는 철도와 따뜻한 쉼터가 되는 공동주택은 국민안전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며 “두 토론회를 통해 철도산업의 공공성 및 경쟁력 강화는 물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공급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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