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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조지타운대와 석사학위 개설 논의
이정우  |  cullcull_@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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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9  14: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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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조지타운대 전미 보건대학 연합회장과 교수, 대학원생 등 20명과 행복도시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오마이건설뉴스-이정우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국내 대학과 미국 조지타운대학이 공동으로 보건정책분야 석사학위를 개설할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미국 조지타운대를 대표한 로버트 카 전미 보건대학 연합회 회장이 교수, 대학원생 등 20명과 함께 지난 8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행복도시 개발 현황을 견학 및 청취하고 이원재 행복청장과 향후 도시 진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복청 관계자는 “조지타운대와 국내 대학과 공동으로 보건정책분야 세종과 워싱톤DC에서 각각 1년 석사학위 과정 개설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은 지난 2016년 5월 김명운 前 도시계획국장이 보건의료분야 중 공중보건, 병원관리, 공공정책에 강점이 있는 조지타운대 보건대학을 방문해 이같은 분야 학위과정의 행복도시 유치를 추진해 왔다.

 

▪ 학교 개요 = 조지타운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는 1789년 예수회에서 설립한 미국 행정수도 워싱턴 D.C.에 있는 사립 대학으로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한 세계 최상위 26개 대학 중 하나이다.
또한, 외교학과 정치학이 세계 10위권으로 유명하며 졸업생은 주로 미국 중앙정부와 국제기관에 많이 진출했다. 로스쿨은 13위, 경영대학원은 23위로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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