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김관영 의원, 금수저 부정채용방지법 발의“기회의 균등 보장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만들 것”
오세원  |  ttn0716@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5:48: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앞으로 취업준비생 울리던 ‘깜깜이 채용심사’관행이 바뀔 전망이다.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사진>은 지난 9일 대기업·공공기관·금융권 등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를 제도화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금수저 부정채용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이 채용절차를 진행할 경우 의무적으로 채용심사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했다. 위원에는 3분의 1 이상의 외부전문가가 참여해야 한다.

이와 함께, 채용심사위원이 구직자의 친족이거나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으면 이를 즉각 채용심사위원회에 보고해 채용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토록 했다.

채용단계별 합격 여부와 그 사유를 구직자에게 알려 ‘깜깜이 심사’로 불리던 채용 관행도 보다 투명해질 전망이다. 서류심사·필기·면접시험 등 각 심사가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김관영 의원은 “최근 공공기관과 금융권에서 드러난 채용비리는 취업을 위해 고단한 하루를 보내온 청년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잘못된 행태”라며 “‘금수저의 나라’가 아닌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한발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행사안내
많이 본 기사 Best 7
1
이원재 행복청장 “금개구리와 사람이 공존하는 공원 조성할 것”
2
[이슈캐치]우종하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과 사무관
3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현대건설’
4
삼성물산,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취업인기’
5
롯데건설, 배가스 정화 대기오염방지시설 기술 확보
6
코레일 안전불감증, 열차사고로 이어져
7
폭염 속 건설현장 정부 가이드라인도 ‘무용지물’
8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베키스탄서 새희망학교 7호 기증
9
과천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 ‘탄력’
10
현대건설, 올해의 주거 트렌드 2편 제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국토교통뉴스사  |  등록번호 : 서울다07135  |  등록일자 : 2005년 6월 13일
제호 : 오마이건설뉴스  |  발행인 : 오세원  |  편집인 : 오세원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4 범화빌딩
발행일자 : 2005년 7월 16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779-77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원
Copyright © 2011 오마이건설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tn071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