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계약
LH, 올해 9.2조 규모 공사·용역戰鬪 ‘불꽃점화’종합심사 64건에 4.4조, 적격심사 566건에 3.2조, 시공책임형CM 7건에 7000억 등 발주
오세원  |  ttn07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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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10: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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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61건 총 9조2천억원에 달하는 2018년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잠정 확정했다.

   
▲ 발주유형별 계획/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전반적인 SOC예산 감소로 국내 건설업계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부정책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택지공급을 위한 토지사업에 2조9000억원(17㎢), 공공주택 공급확대를 위한 건설사업에 6조3000억원(5만6000호)을 발주할 계획이다.

유형별로는 ▲종합심사, 64건·4조4000억원 ▲적격심사 566건·3조2000억원이며, 시범사업으로 시행중인 시공책임형CM이 7건7000억원이다.

공종별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건축공사가 4조8000억원, 토목공사는 1조8000억원이며, 그 외 전기·통신공사가 1조4000억원, 조경공사는 5000억원이다.

특히, 정책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대행개발 및 공공임대리츠 등 LH 자체 사업비 부담을 줄이면서 민간참여를 활성화하는 사업방식 다각화로 3조8000억원을 발주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이 5조원, 지방권이 4조2000억원이며, 건별 세부 발주계획은 LH 홈페이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운태 LH 계약단장은 “공공부문 최대 규모 발주로 일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숨통이 트일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용역 발주를 차질 없이 시행해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등 정부정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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