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계약
GS글로벌‘컨’, 동해항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 선정예상사업비 2740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사업
이운주 기자  |  ttn07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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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12: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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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GS건설이 참여한 GS글로벌 컨소시엄이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GS건설은 7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시행하는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사업시행자 모집공고에서 GS글로벌 컨소시엄이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GS글로벌 컨소시엄의 참여사 지분은 각각 GS글로벌 40%, GS이앤알 40%, GS건설 10%, 쌍용로지스틱스 10%이며, 시공대표사는 GS건설이다.

이 사업은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의 일원으로 추진되는 민간사업으로 강원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해상에 10만톤급 선박의 정박이 가능한 석탄부두 1선석(L=330m), 관리부두(L=256m) 및 배후부지 약 11만2000㎡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예상사업비는 274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48개월이다. 민간 자본으로 건설 후 국가에 귀속되며, 총 사업비만큼 부두를 운영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GS글로벌 컨소시엄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비관리청 항만공사 시행허가 신청을 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사업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양질의 민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중이며, 그룹 관계사와 함께 추진한 이 사업이 일단 첫 단추를 잘 끼우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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