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건설뉴스-김미애기자]한국CM협회는 CM표어를 공모한 결과, 김인수씨가 출품한 ‘세계속 일류 건설, CM이 열어갑니다.’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건설이 그리는 꿈, CM이 완성합니다’(고윤자씨)와 ‘혁신과 성장의 건설산업! CM이 함께합니다!’(한옥수씨)를 공동으로 우수상, ‘혁신과 소통의 CM, 건설의 미래가 되다’(배혁진씨)ㆍ‘밝고 안전한 건설, CM의 약속입니다’(신정현 씨)ㆍ‘혁신의 꿈, 건설의 힘, CM이 함께합니다!’(김현희씨) 3개의 작품을 장려상에 각각 선정했다.
당선작은 내년 협회의 모든 대내외 각종 행사에 활용하게 된다, 아울러, 당선작 출품자에게는 오는 14일 <제12회 CM인의 밤>행사 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