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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츠너기업, ‘2017 국제 조선 해양 산업전’ 참가
오세원  |  ttn07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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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4: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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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오스트리아 기업인 Getzner Werkstoffe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4 전시관, M18 부스)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해양 산업전 2017>에 참여해 특수 선박, 요트 및 해양 플랫폼을 위한 혁신적인 진동 차단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츠너의 진동 방지 솔루션은 화물선과 요트에 활용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본사에서 자체 개발한 첨단 재료인 Sylomer®도 해양 플랫폼과 특수 선박에서 이용되고 있다.

Getzner Werkstoffe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프로젝트 관리자인 Robert Abbrederis는 "선박과 해양 플랫폼에서는 진동이 골칫거리이다. 인프라와 민감한 장비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며 ”선내 엔진, 발전기 및 펌프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도 쾌적성을 떨어트리고 효과적인 작업을 수행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국제 규정에는 선박 승무원에게 노출되는 소음과 진동의 허용치가 정해져 있다.

Abbrederis는 "당사 솔루션은 승무원 객실, 작업 공간 및 조타실을 선박의 나머지 부분과 분리함으로써 소음과 진동 수준을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Getzner 솔루션은 선박 바닥과 터빈, 모터, 발전기 및 펌프의 베어링은 물론 작업 공간에도 적용할 수 있다.

Abbrederis는 "쾌적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진동 방지를 통해 수명 주기 비용이 줄어들고 선박 인프라의 운용 연한이 연장되는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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