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김성태, 일반도로 노후화 심각… 60.1% 내구연한 초과
오세원  |  ttn0716@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10:29: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국도 등 일반도로의 60.1%가 내구연한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전국 아스팔트 도로의 61.3%가 내구연한 10년을 초과하고 있고, 콘크리트 도로의 11.7%가 내구연한 20년을 초과하는 등 전체 도로의 60.1%가 내구연한을 초과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김성태 의원실에 따르면, 아스팔트 도로 11,362km 중 6966km, 콘크리트 도로 274km 중 32km 등 전체 1만1636km 중 6998km의 도로가 내구연한을 초과했다.

지역별로는 강원지역에서 총 1309km의 도로가 내구연한을 초과해 전국에서 노후도로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지역 1149km, 전남지역 1026km 순으로 뒤를 이었다.

총연장 대비 노후도에 있어서는 강원지역에서 총 1946km 중 67.3%가 내구연한을 초과해 노후도가 가장 심각했다. 그 다음으로는 경북지역 65.6%, 충북지역 63.8%, 충남지역 61.1% 순이다.

김성태 의원은 “도로 내구연한이 초과되면 균열이나 포트홀 등 도로파손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도로안전은 국민의 일상적인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오세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행사안내
많이 본 기사 Best 7
1
현대건설, ‘H-CONTECH 2기’ 출범…임직원ㆍ대학생 총 45명
2
한국국토정보공사 ‘민낯’ … 회의수당 지급 ‘멋대로(?)’④
3
[단독]김정중 건설기술인협회 회장 변호사비용 ‘협회돈으로’ … 위법 논란①
4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5
두산건설, 대규모 정규직 경력 공채…22일 마감
6
박상우 LH 사장 “도시재생 뉴딜정책 미션 완수위해 소통·협력 필요”
7
취약계층 디딤돌대출 금리 ‘0.1%p~0.25%p’ 인하
8
건설근로자공제회 ‘다방면적 특별감사’ 요청 국민청원
9
기술사, 퇴직후 갈 곳이 없다..청와대 이색 청원 ‘눈길’
10
타워크레인 267대 현장서 ‘퇴출’ 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국토교통뉴스사  |  등록번호 : 서울다07135  |  등록일자 : 2005년 6월 13일
제호 : 오마이건설뉴스  |  발행인 : 오세원  |  편집인 : 오세원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4 범화빌딩
발행일자 : 2005년 7월 16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779-77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원
Copyright © 2011 오마이건설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tn071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