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밀마루전망대·행복도시 홍보관'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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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밀마루전망대·행복도시 홍보관' 정상 운영
  • 이정우
  • 승인 2017.09.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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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이정우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세종시 어진동 ‘밀마루전망대’와 세종시 세종리 ‘행복도시 홍보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망대와 홍보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추석 당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밀마루는 옛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종촌리의 지명으로 ‘낮은 산등성이’를 의미하며, 이곳에 세워진 전망대는 지난 2009년 3월 개관해 올 8월말까지 51만여명이 다녀갔다.

또 ‘행복도시 홍보관’은 연면적 4000㎡에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2016년 2월 개관해 행복도시의 건설개요와 도시의 문화·교육·주거환경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도시특화사업들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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