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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10월 中 분양불당신도시 마지막 브랜드 아파트, 지하2층·최고 29층 2개동 227세대 규모
이운주 기자  |  ttn07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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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22: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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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천안의 강남이라 불리는 ‘불당신도시’에서 마지막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금호건설은 충남 천안 아산탕정지구 1-A2블록 공공주택사업인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견본주택을 오는 10월 중 개관과 동시에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2개동, 총 227가구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74㎡ A타입 27가구 ▲전용74㎡B타입 58가구 ▲전용84㎡타입 142 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불당신도시는 천안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갤러리아 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원랜드패션몰 등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있다. 천안시청과 대형병원, CGV, 천안종합운동장도 가깝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국공립유치원과 불무초교, 불무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불당지구 내 우수한 학원가를 비롯해 아름초, 불당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망도 KTX천안아산역과 지하철 1호선 아산역이 인접해 있다. 지난해 개통된 SRT와 KTX를 이용해 서울까지 3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2018년 개통예정인 당진~천안고속도로와 2022년 개통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도 예정돼 있다.

천안•아산 주요 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로 응봉로와 삼성로를 통해 아산탕정산업단지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앞 번영로를 통한 천안외국인전용산업단지, 천안 2,3,4일반산업단지로도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다.

메이저 브랜드에 걸맞게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저층세대(1~3층)에는 측벽 발코니를 설치해 드레스룸 및 알파룸 등으로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1층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와 지하 다락방을 조성하여 정원 및 서재, 오디오룸 등 다양한 용도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최고 29층의 초고층 단지로 조성돼 조망권이 우수하며, 전용면적 74㎡B타입을 제외한 모든 타입에는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4bay-판상형을 적용했다. 전세대에는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ㄷ 자형 대면형 주방’ 설계를 적용해 동선이 편리하며 펜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다양화했다.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한다. 녹지공간이 풍부한 설계로 주거 쾌적성이 높으며, 단지 중앙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중앙광장이 조성된다. 단지내에는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맘스스테이션, 어린이도서관, 독서실 등 입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실내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은 에너지효율 1등급 단지로 관리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고효율 조명기기를 비롯해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로이복층유리 이중창적용, 태양광, 지열, 지역난방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 초고속정보통신특등급을 적용하는 등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단지로 꾸며진다.

분양관계자는 ”불당신도시에 공급되는 사실상 마지막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테라스, 다락방 등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전가구 중소형 실속평면과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판상형-4bay 위주(일부제외)로 구성한 만큼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13번지(롯데마트 맞은편)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0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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