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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 이달 23일 개최국토부, “소통 플랫폼을 만드는데 집중할 것”
이운주 기자  |  ttn07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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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8  22: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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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공원에게 예술을 묻다. 국토교통부는 ‘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 1.0’의 세 번째 행사로, 오는 23일 전쟁기념관에서 ‘공원과 예술’을 주제로 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화여대 문경원 교수, 믹스라이스 양철모 작가, 리마크프레스 이재준 소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이어, 국립현대미술관 정다영 큐레이터의 사회로 공공예술에 대한 발제자들 간의 격의 없는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달 9일 개최된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계 전문가, 공무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공원의 재발견 ; 현대공원의 담론‘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지난달 27일 용산기지 둘레길 걷기 체험행사에서도 오랜 시간을 두고 깊이 있는 안목으로 공원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국토부는 ‘공원운영’을 다루는 네 번째 세미나가 개최되는 다음달 21일까지 용산공원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용산공원 에센스 2017’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용산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소통”이라며 “앞으로는 국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효율적으로 조율하고 담아낼 수 있는 소통 플랫폼을 만드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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