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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확대서울~대구, 강릉 등 12개노선 신설 · 2개노선 증회
이운주 기자  |  ttn07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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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5  09: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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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도로 위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전국 곳곳을 달린다.

국토교통부는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운행노선을 기존 서울~부산, 서울~광주 등 2개 노선을 포함, 서울~대구, 서울~강릉, 서울~여수 등 12개 노선을 추가·확대하고, 이달 30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지난해 11월 25일 운행 개시 이후 승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신규로 투입되는 12개 노선은 고속버스 업계에서 신청한 노선 중 운송수요가 많고 장거리(200km 이상)인 노선 위주로 선정됐으며, 기존 운행 중인 2개 노선도 증회 운행된다.

확대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노선에는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에서 생산된 고급차량도 투입될 예정이다.

확대·신설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의 승차권은 오는 19일 9시부터 고속버스 모바일앱, 인터넷 예매사이트(코버스, 이지티켓) 및 해당 노선 터미널 매표소 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노선의 대규모 확대가 고속버스 업계 전반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상품 다양화를 통해 이용객의 선택권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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