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자동차/교통/항공/물류
현대·기아차, 총 12차종 23만8321대 무더기 리콜
이운주 기자  |  ttn0716@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3  09:4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네시스(BH)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2일 청문절차를 거쳐 강제리콜 처분을 통보하였던 현대·기아차의 차량제작결함 5건에 대해 현대차에서 지난 5일 시정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총 12차종 23만8321대다.

   
▲ 모하비

우선, 제네시스 BH, 에쿠스 VI 등 2개 차종 6만8246대에서는 캐니스터 결함으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한, 모하비 등 1개 차종 1만9801대에서는 허브너트의 결함으로 타이어가 이탈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어 소나타LF, 소나타 LF HEV, 제네시스 DH 등 3개 차종 8만7255대에서는 주차브레이크 스위치 결함이, 5개 차종(싼타페

   
▲ 투산(LM)

CM, 투싼 LM, 쏘렌토 XM, 카니발 VQ, 스포티지 SL) 25,918대에서는 R엔진 연료호스 결함이 각각 발견됐다.

그리고 아반떼 MD, I30 GD 디젤엔진사양 등 2개 차종 3만7101대에서는 브레이크 진공호스의 결함으로 제동력이 저하 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자동차소유자들은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 아반떼 MD

국토부 관계자는 “현대차에서 제출한 리콜계획서의 리콜방법 및 대상차량의 적정성 등에 대해 검증을 시행해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에 대한 보완을 명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이운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행사안내
많이 본 기사 Best 7
1
“김동연 부총리, 경제컨트롤타워로서 원칙과 소신 부족”
2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초호화회의 논란
3
허창수 GS회장의 ‘통 큰 기부’ 충격
4
한국시설안전공단 안전본부, 중부권에 설치해야
5
엔지니어링산업, 제4차 산업혁명 주도한다
6
주택도시보증공사, 창립행사 ‘흥청망청’ 낭비
7
대림산업, 창립 78주년 맞아 협력사에 ‘선물보따리’ 풀어
8
건설공제조합, 경영 잘했다
9
문제투성이 한국건설관리공사, 이대로 괜찮나?
10
현대건설, 해외공사 협력업체 유동성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국토교통뉴스사  |  등록번호 : 서울다07135  |  등록일자 : 2005년 6월 13일
제호 : 오마이건설뉴스  |  발행인 : 오세원  |  편집인 : 오세원  |  발행소(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4 범화빌딩
발행일자 : 2005년 7월 16일  |  주사무소 또는 발행소의 전화번호 : 02-779-774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세원
Copyright © 2011 오마이건설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tn071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