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서명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삼정호텔 라벤더홀에서 ‘전문건설업 해외사업 유망지역 맞춤형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주제발표는 윤강철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문건설업 해외사업 위험분석 및 대응전략’, 우정호 광운대 교수가 ‘전문건설업 해외 유망지역 맞춤형 진출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이현수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주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장, 조훈희 고려대 교수, 임상균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장, 강신영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 센터장, 김경준 대림산업 상무, 이봉수 서용건설 대표이사, 유상록 대한전문건설협회 해외건설협력위원장, 이원규 대한전문건설협회 건설정책본부장, 유일한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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