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일 3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수도권 9개, 지방 21개 등 총 30개 지역을 선정, 발표했다.
3차 발표에는 경기 오산시, 충북 진천군, 경북 김천시, 구미시가 추가됐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고자 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 대상이며, 예비심사를 받지 않으면 추후에 분양보증을 신청시 보증심사가 거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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