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주권 신규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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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 주권 신규상장
  • 이태영 기자
  • 승인 2009.06.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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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한미파슨스건축사사무소 주권을 이달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한미파슨스는 1996년 설립되었으며, 건설사업관리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CM는 발주자의 대리인 및 조정자로서 건설사업의 기획, 설계단계부터 발주, 시공, 유지관리 단계까지 통합 관리하는 건설사업관리 서비스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803억원이며 당기순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
한미파슨스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14,500원)의 90%∼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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