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일 의원, 지역현안 민생행보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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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 의원, 지역현안 민생행보 ‘잰걸음’
  • 오세원
  • 승인 2016.08.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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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국민의당 윤영일 의원(해남·진도·완도)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행보가 주목된다.

지난 18일 윤영일 의원은 최근 발생한 완도군 전복 폐사와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구인 해남과 완도군의 민생행보를 진행했다.

윤 의원은 해남군 농민회 주관으로 진행된 농업현안해결을 위한 공동대응 자리에 참석했으며, 이후 최근 전복 집단폐사가 발생한 완도 금일읍 전북어가를 방문해 안주빈 전복피해대책위원장과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윤영일 의원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전복폐사 원인규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완도군과 해수부 및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역할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이 중심인 지역구의 다양한 현안해결을 위해 법적 제도적 개선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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