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건설공제조합이 1일 출시한 단체상해공제 1호의 주인공은 지평건설(주)에게 돌아갔다.
건설공제조합은 이날 단체상해공제 1호 가입자 지평건설과 조합 청주지점에서 ‘단체상해공제 1호 가입식’을 가졌다.
또한 상품 출시 첫 날인 이날 현재 6건을 발급하는 성과를 거두며 단체상해공제의 순항을 예고했다.
한편, 단체상해공제는 건설업체 임직원이 업무뿐만 아니라 업무 이외 모든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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