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시설안전공단이 안전한 청소년 수련환경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시설안전공단은 지난해 12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3개 기관과 함께 안전한 청소년활동 지원을 위한(MOU)를 맺었다.
그 이후 올해까지 약 450여개 청소년 활동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야영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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