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온라인팀]건설주택포럼(회장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대표ㆍ사진)은 다음달 1일 오후4시 논현동 건설회관 3층 회의실에서 ‘북한 주택현황 및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포럼 신완철 대외협력간사(한화도시개발 본부장)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북한의 주택소유실태는 물론 소유권 인정 방안 등이 논의될 것”이라며 “통일 이후 부동산사업 및 정책수립방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설주택포럼은 주택건설전문가 석∙박사급 200인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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