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건설뉴스-온라인팀]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지난 주말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원 및 팀장 등 120여명과 함께 경영목표달성 및 무재해 결의 산행을 실시했다. 청계산 이수봉에 오른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경영목표달성 및 무재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근포 사장은 이날 산행에 참여한 임원∙팀장들과 격의없는 소통을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으며, “임직원 모두가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경영목표 및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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