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및 해외건설 시장이 큰 成長痛(성장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관련 건설업계가 향후 3~4년내에 ‘캐시 카우’의 역할을 담당할 ‘먹거리 찾기’의 고민에 빠졌다. 특히 최근 금융한파의 영향으로 餓死(아사)직전까지 몰린 건설업계는 당장 내년 사업계획 짜기에도 벅찬가운데 딱히 ‘이거다’라고 무릎을 칠만한 스타상품을 찾지 못하고 머리를 싸매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건설업계의 고민에 대해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소속 전문가 6인은 ‘미래 건설 희망 프로젝트산업’으로 △‘u-City’, 신재생에너지 등 △‘하이 그린홈’ △成長痛 이후 ‘해외건설’ △‘건설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