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신진건축사 첫 등용문 설계 공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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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신진건축사 첫 등용문 설계 공모 추진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4.03.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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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이유진기자]국토교통부는 올해 신진건축사 대상 첫 설계공모사업으로 충남개발공사의 ‘내포신도시 복합커뮤니티시설 신축공사’를 26일 공고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내포신도시 복합커뮤니티시설은 연면적 약 2,800㎡ 규모로 지상 3층, 지하 1층의 면사무소, 보건지소, 주민자치센터 등이 들어선다.

설계공모 당선자에게는 해당 건축물에 대한 설계권을, 우수작과 가작 등에게는 상금 등을 각각 수여된다.

국토부는 이 외에도 포항시(4월 공고예정), 수자원공사(4월 예정) 및 LH(일정 미확정) 등과 함께 연중 순차적으로 신진건축사 대상 설계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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