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과 대전시, 세종시, 충청남북도 등 충청권역 4개 지자체가 ‘행복한 대한민국 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여규 악취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를 위해 환경공단과 4개 지차체는 27일 ‘충청권역 4개 지자체 합동 악취개선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환경공단 안연순 기후대기본부장, 대전광역시 이택구 환경녹지국장, 세종시 신인섭 경제산업국장, 충청북도 고세웅 바이오환경국장, 충청남도 채호규 환경녹지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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