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소통을 기반으로 한 서울형 문제해결 방식을 확산하고 화려한 전시성 사업보단 시민의 일은 무엇이든 보듬어 안는 어머니 품 같은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시무식 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로 자리를 옮겨 본청, 본부, 사업소, 소방재난본부, 자치구, 지방공사‧재단 간부 507명과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새해 인사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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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통을 기반으로 한 서울형 문제해결 방식을 확산하고 화려한 전시성 사업보단 시민의 일은 무엇이든 보듬어 안는 어머니 품 같은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시무식 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로 자리를 옮겨 본청, 본부, 사업소, 소방재난본부, 자치구, 지방공사‧재단 간부 507명과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새해 인사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