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 이운주 기자]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임직원 및 가족 약 200여명은 지난 24일 창원시 귀산 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들은 귀산 해변가를 돌며 해변의 쓰레기뿐만 아니라, 스킨스쿠버를 동원해 수중 쓰레기까지 제거했다.
이 외에도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자사의 3대 핵심가치 중의 하나인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준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 밖에도,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2015년까지 창원 공단에 입주한 기업들과 함께 환경정화수 1만 그루를 성산구청에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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