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 SK건설은 23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본사에서 ‘잔반없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SK건설 이날 점심시간 사내식당에서 식사 후 음식물을 남기지 않은 임직원 등에게 아이스 홍시를 후식으로 제공했다.
SK건설이 지난 6월부터 ‘잔반량 수펙스 추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잔반량 수펙스 활동은 현재 인당 100g(생선뼈, 과일껍질 등 포함) 수준의 음식물 쓰레기를 연말까지 70g까지 낮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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