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이유진기자]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은 오는 25일부터 3일간 서울 및 대전에서 고객사 임직원을 180명을 초청해 ‘주택사업강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5일과 27에는 서울에서, 26일에는 대전에서 진행되며, ‘정비사업 법제도 개편과 위험관리’, ‘주택임대관리실무’, ‘아파트리모델링’,‘주택사업 시행 및 분양실무’ 4개 영역의 전문가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기존 고객강좌 운영을 통해 접수된 고객요청사항과 시장트렌드를 반영해 강좌주제를 선정하고 난이도별 강좌를 개설해 고객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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