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부동산개발전문업체 한솔IC가 분양중인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인근의 ‘더 스테이트몰’ 상가에 대해 ‘계약금 정액제’가 실시중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선임대 완료된 수익형 상가중에는 3.3㎡당 400만원대 부터 공급중이며 계약금도 1천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임대가 맞춰진 물건중 1억원 이하도 많아 소액으로도 접근이 가능하다”고 했다.
한편 ‘더 스테이트몰’은 35층 주상복합 20개동인 1,965세대와 인접 아파트 단지 약 7,000여세대를 배후로 두고 있다. 상가는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총700M에 달하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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