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신도시 PF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2010년 첫 분양을 목표로 순항중이다.지난 29일 대한주택공사(사장 최재덕)는 2007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NH-SK컨소시엄과 올 6월 4일 프로젝트회사인 유니온아크개발 및 유니온아크를 설립하고 지난 10일에는 사업계획을 확정함으로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10만2,111㎡의 사업부지위에 2014년까지 백화점·할인점·아울렛·Retail/F 저작권자 © 오마이건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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