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e편한세상” 주말 방문객 1만2천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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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e편한세상” 주말 방문객 1만2천여명 방문
  • 신은희
  • 승인 2012.04.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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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지난 3월 30일 오픈한 “세종 e편한세상” 모델하우스에 고객들이 대거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역 내 실수요층 및 수도권, 대전?청주지역 투자자들이 대거 방문해 초기 3일간 1만 2천여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청약가능 지역이 기존 연기군에서 충남, 대전광역시로 확대되어 충남, 대전 지역에 거주하는 수요자들의 방문도 많았다.
세종 e편한세상은 부동산 시장의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행정타운이 불과 직선거리 12,5KM로 가깝고, 2012년 7월1일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역까지 행정구역에 통합되어 ‘세종특별자치시’가 공식 출범하게 되어 이 아파트는 “세종특별자치시”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세종시 개청과 과학벨트 예정지인 세종시, 오송?오창지역이 1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며, 이와 더불어 충청북도에서 추진 중인 오송 바이오밸리(오송 1,2차 생명과학단지)와도 근접하고 있고, 수도권 전철연장(천안~조치원~청주공항)사업등 주변 개발환경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약 3,000만원, 행복도시 신규 분양가 보다 약 8,000만원 저렴하여 투자메리트까지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전 세대 일반분양분이며, 행복도시와는 다르게 공무원 특별공급이 없고, 분양가도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480~520만원대이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로 자금부담을 완화했다.
세종 e편한세상은 4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2순위 접수, 9일 3순위를 접수 받고, 4월 16일 당첨자 발표, 4월 23~25일날 정당당첨자 계약을 받을 예정이다.
견본주택 위치는 1번국도변 조치원 한국전력 옆(조치원읍 침산리 84-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대전 반석역, 오송역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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