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 중심에 대전의 타워팰리스라 불리는 스마트시티가 있다.
건국 이래 최대의 과학기술사업이 우리 지역에 유치되면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 또한 한껏 부풀어 있으며 대전의 산업은 대덕연구단지 조성, 과학벨트 유치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및 고용창출의 주된 역할을 수행해 왔다.
90년대 이후에는 대덕연구단지의 축적된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기 위하여 연구원들이 창업하려는 붐이 일어났으며 그 결과 천여 개의 벤처기업군이 탄생,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좋은사람들 스마트랩은 최상의 주거와 휴식을 줄 수 있는 스마트시티 주거용 오피스텔을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 단지내에 거품을 제거한 3.3㎡당 700만원 대에 입주희망자를 받고 있다.
공급세대는 모두 64실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스마트시티 단지내 2블럭과 5블럭에 9층과 10층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선시공후분양 이어서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며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별 인테리어로 전무후무한 분양방식을 채택했다.
스마트랩 관계자는 "과학과 문화, 교통과 생활편의가 어우러지는 곳에 입지하고 있는 만큼 관심이 높다"며 "분양가가 인근 지역에 형성돼 있는 가격보다 크게 낮아 실입주는 물론 향후 시세차익을 고려하거나 임대수익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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