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건설뉴스]김형렬 행복청장은 지난 4일 ‘제69회 현충일’을 앞두고 차장, 국장, 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헌화 및 분향을 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행복도시를 실질적 행정수도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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