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건설엔지니어링협회 首長, 직접 만나 ‘상생·협력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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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건설엔지니어링협회 首長, 직접 만나 ‘상생·협력 간담회’ 가져
  • 오세원 기자
  • 승인 2022.05.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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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LH 사장 "올해 5600억원 규모 건설사업관리 발주"
송명기 회장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
▲사진 왼쪽 6번째 김현준 LH사장과  7번째 송명기 한국건설엔지니어링 회장/제공=LHㆍ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사진 왼쪽 6번째 김현준 LH사장과 7번째 송명기 한국건설엔지니어링 회장/제공=LHㆍ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송명기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은 19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2층 회의실에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사업관리 관련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의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업계와 LH가 상생·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LH의 2022년도 건설사업관리 운영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협회는 ▲건설사업관리 대가 및 불합리한 정산관행 개선 ▲안전전담 기술인 자격 완화 및 적정대가 지급 ▲건설사업관리 입찰기간 최소화 ▲종심제 심사위원회 내부위원 및 정수 확대 등을 건의했다.

송명기 회장은 “LH의 적정대가 지급 노력 및 불공정 관행 개선 등 건설현장의 품질향상과 건설안전을 위한 노력들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어 건설문화가 성장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LH와 업계, 그리고 협회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준 사장은 “LH와 건설엔지니어링업계는 서로 협력해 나가야 할 동반자”라며, “올해 5600억원 규모의 건설사업관리를 발주하는 등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건설엔지니어링업계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건설현장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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