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접수 8월 11일까지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GS건설이 신입 및 경력 변호사를 모집한다.
지난 3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국내법무이며 모집직무는 변호사다. 8월 1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국내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자 또는 사법연수원 수료자 ▲국내변호사 자격증 필수 ▲경력 변호사의 경우, 국내변호사 업무 3년 이내인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어학능력우수자 우대 등이다.
담당업무는 ▲국내사업 관련 각종 계약서 검토, 작성 및 협상 ▲소송, 분쟁 지원 및 형사사건 자문 ▲건설공사 프로젝트 수행 중 발생하는 각종 법률 자문 ▲기타 국내사업 관련 업무 등이다.
채용은 ▲1차 서류전형 ▲2차 인성검사 ▲3차 면접전형(실무면접 및 임원면접, 영어 인터뷰 포함 총 2회) ▲4차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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