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서경민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 기획조정실장<사진>이 조합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
서경민 신임 상무는 1993년 조합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여의도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3년이다.
한편, 조합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이달 22일부터 본사조직을 5개 본부로 정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조합 5개 본부의 상무는 ▲김현정 전략기획본부장 ▲김인환 경영지원본부장 ▲하태원 보증·공제본부장 ▲황희순 채권·신용본부장 ▲서경민 자산운용본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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