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 동대문구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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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 동대문구청 방문
  • 오세원
  • 승인 2016.05.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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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주계약자 공동도급제는 도급 단계를 줄이고 시공 품질을 높이는 한편 인건비와 장비임차료 등의 체불과 어음지급 사례도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신승섭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은 최근 서울 동대문구청을 방문, 구청장에게 전문건설업체 보호와 육성을 건의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주계약자 공동도급 적극 발주를 요청했다.

한편, 신승섭 서울시회 회장은 지난 2월부터 서울지역 14개 구청과 동부 등 2개 도로사업소를 잇따라 찾아 전문성공사 발주 및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확대, 건설공사 분리발주 활성화, 4억원 미만 소규모 복합공사 발주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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