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재완)는 28일부터 29일까지 충청도 롯데부여리조트에서 협회 임원, 지회장,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엔지니어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이태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이 ‘엔지니어링과 미래융복합기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이어 업계 중심의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패널토론에서는 정선우 국토교통부 과장의 발제에 이어, 이해경 다산컨설턴트 회장의 진행으로 김수보 동일기술공사 사장 등 업계 대표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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