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 달간 계약자 특별 혜택 제공
[오마이건설뉴스-오세원기자]목조주택 전문 설계·시공 전반에 걸쳐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윤성하우징이 1일부터 4월 한달동안 봄 맞이 프로모션, ‘헬로 스프링, 헬로 마이 홈’을 실시한다.
윤성하우징은 이 기간 동안 전문 하우징 플래너와 건축상담 후 계약한 건축주에게는 벽난로 설치, 3년 무상방범 서비스, 정원용품 세트 등 전원주택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라면 꼭 필요한 아이템을 선정해 특별 혜택으로 준비했다.
윤성하우징의 ‘하우징 플래너’는 윤성하우징의 ‘원스토리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건축 전반 컨설팅을 담당하는 윤성하우징만의 전문 인력이다.
윤성하우징은 안산 본사에 상설 주택 전시장 및 자재 쇼룸을 운영하고 있어 예비 건축주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내·외부 마감재, 욕실 및 위생기구 등 다양한 건축관련 자재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사에 방문하기 어려운 건축주를 위해서는 하우징 플래너가 전국 원하는 곳에 방문해 건축 상담 및 건축 예정지 답사를 하고 있다.
윤용식 대표는 “봄 시즌은 주택 건축 시장의 성수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예비 건축주들의 문의가 많아지는 시기”라며 “주택 건축을 위해서 오랫동안 준비해 온 예비 건축주를 위해 전문 하우징 플래너가 건축 계획을 위한 컨설팅 및 특별 혜택도 함께 드릴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성하우징은 원스토리 시스템이라는 건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건축 전반의 컨설팅, 설계, 인테리어,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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