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설인들의 미담스토리(建談)’는 우리나라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12인의 미담사례를 발굴해 책자로 발간됐다.
그 중 3인은 그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으로도 추후 제작해 인터넷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비롯한 SNS를 통해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건단련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건설인들의 미담스토리와 동영상을 통해 일반국민들의 건설기업과 건설인에 대한 인식이 나아지고 건설인들에게 조금 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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