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제23회 항행안전시설 세미나' 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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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4-10-22 13:34:18  |   icon 조회: 6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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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3일 김포국제공항 인근 메이필드 호텔에서 ‘제23회 항행안전시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우춘 한국항공대 교수가‘공항 수용 능력과 이착륙항공기 분리기준 연구 동향’, 임기현 LIG넥스원 수석연구원이 ‘항공관제레이더 국내개발 및 성능평가’, 미국 Dean Burnce이 ‘차세대 위성항법보정시스템 구축현황과 전망’ 등 8개 주제 발표와 전문가들의 질의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차세대 위성항법시스템(SBAS)에 대한 미국 및 유럽 기술개발 현황이 자세히 소개되어 국토부가 추진하는 SBAS(에스바스) 연구개발 사업에 활용할 수 있고,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안전을 확보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4-10-22 13: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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