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해 ‘방문상담 사전예약제’ 실시

대우건설 시공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상가

2013-02-19     이운주 기자

[오마이건설뉴스-이운주기자]대우건설 시공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상가 분양사업부는 19일 '방문상담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문상담 사전 예약제'를 이용하면 낮 시간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퇴근 이후나 휴일 등 원하는 상담 시간을 예약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이 제도의 장점은 무작위 방문보다 꼼꼼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8층, 지상 19층 규모 건물에 지하 2층~지상3층 총 110개의 상가로 구성되었으며 입점은 오는 2015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