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규 롯데건설 사장, 사랑의 연탄 4만장 기부
2012-11-28 박경택 기자
이날 전달된 연탄은 롯데건설 임직원이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는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도 매칭해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제도'로 조성된 '사랑나눔 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한편, 롯데건설은 올해 서울 광진구 일대의 저소득 가정 7가구, 부산 동구 소재 다문화가정 등 5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진행하는 등 전사적 차원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