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토공 사장 공모 총 45명 지원 2008-05-16 박기태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후임 사장 공모에 각각 25명, 20명의 지원자가 신청서를 제출했다.이들 공기업에 따르면 지난 2일 부터 15일까지 이뤄진 사장 공모에 총 45명이 지원했다.주공 사장 지원자 중에서는 최재덕 전 건설교통부 차관, 이동성 전 주택산업연구원장 등 25명이 신청서를 냈다.토지공사 사장 공모에는 이종상 전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 서훈 전 한나라당 의원 등 20명이 응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