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공사비 3799억 과천주공6단지 수주
2012-04-16 오마이건설뉴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총 1,295명 중 1,229명(직접참석 768명, 서면결의 461명)이 참석했으며, 투표결과 GS건설이 613표, 대우건설이 578표, 현대산업개발이 3표, 기권 및 무효 35표가 나왔다.
GS건설이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앞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1·2·7단지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