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화성동탄2지구 3-1공구

2012-04-16     이운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LH가 발주한 화성동탄2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3-1공구)를 낙찰금액 560억7200만원에 수주했다.
낙착률은 71.98%이다.
12일 LH는 이 공사에 대한 최저가 낙찰제 2단계 심사 결과,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 1순위자였던 쌍용건설 컨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70분 지분으로 풍산건설(30%)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 공사는 경기 화성시 동탄면 오산리와 방교리 일원에 258만㎡ 규모의 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