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태국 전 총리, 4대강 사업 현장 방문 한다 2011-11-22 이운주 기자 탁신 태국 전 총리가 4대강 사업 현장을 들러보기 위해 22일 오후 4시 방한해 22일~23일 이틀간 4대강 현장을 들러 보고 24일 출국 할 예정 이다.태국은 최근 강물 범람으로 수도 방콕이 심각한 침수 피해를 겪은 바 있으며, 지난 10.27일 수라퐁 토위착차이쿤(Surapong Tovichakchaikul) 외교장관이 한강 이포보를 방문해 한국의 4대강 사업에 대한 물관리 경험을 토대로 4대강 기술을 도입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